Friday, April 9, 2010

Case Study - www.kiva.org 제3세계 저소득층 대상의 microfinancing

        

mission

kiva.org는 제3세계 저소득층에게  소액 신용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 파이낸싱 자선단체 웹사이트다. 1인당 최소 25달러부터 기부를 할 수 있으며 담보없이 300달러에서 1000덜로 정도의 돈을 빌린 대출자들은 노점이나 가내 수공업 등 소규모 창업을 하거나 농업이나 어업등에 필요한 기구들을 사고 그로 인해 생긴 이윤으로 대출을 상환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무자가 자신의 상황이나 돈이 필요한 이유등을 kiva.org에 올리면 채권자가 돈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을 선택해서 최소 25달러에서 부터 원하는 만큼의 비용을 기부하면 여러 채권자들의 돈이 모여 대출을 신청한 채무자에게 전달된다.

실제 채무자로 부터 대출 신청을 받아 웹싸이트에 올리고 모인 돈을 채무자에게 전달하며 채무자가 갚은 돈을 채권자에게 돌려주는 일은 현지의 Field Partner에 의해 이루어진다.

대출 상환기한은 6개월에서 12개월이며 채권자는 메일을 통해 해당 채무자의 사업 진행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audience

entrepreneur: 제3세계 빈곤층    lender: 25달러 이상 기부가능한 사람 누구나

barrier

kiva의 창시자인 매트와 제시카 플레너리 부부는 방글라데시의 마이크로 파이낸싱 기업인 그라민 은챙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지만 그라민 은행은 방글라데시로 활동 범위가 한정되며,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체 이기 때문에 사업체 유지 자체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new media 

web2.0 기반에서 이루어지는 kiva는 대상 국가를 방글라데시만이 아닌 전세계로 넓혔고, 채권자 또한 전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대출을 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채권자와 채무자를 인터넷을 통해1:1로 직접 연결 해줌으로써 오르파인에서 이루어졌을 때 드는 기본 비용이 대폭 감소했다. 그럼으로써 개인이 대출 해 줄 수 있는 최저 비용이 감소하여 사람들이 간편한 마음으로 돈을 빌려 줄 수 있고 돈을 떼일 염려를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채권자는 자신의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kum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