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연구실습 2010: Social Innovation & New Media
수업 개요
본 수업은 디지털 컨텐츠 기획과 정보문화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소양인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하기 위한 수업이다.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창의력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거나, 순간적으로 번뜩히는 영감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최근 진행되고 있는 ‘창의성’에 대한 역사적 연구에 의하면, 창의적 결과물들이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창의력이란 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론의 체계적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고 한다. 물론 이와 더불어 유연한 사고, 발달된 감각,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사회적 자극도 창의력에 기여한다고 한다.
따라서, 본 수업은 먼저 디지털 컨텐츠 분야에서 요구되는 창의력을 정의하고, 제반 이슈들과 문제를 이해하며,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주변 사례들을 살펴 본 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서비스나 ‘시제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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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novation refers to new strategies, concepts, ideas and organizations that meet social needs of all kinds - from working conditions and education to community development and health - and that extend and strengthen civil society.” (Wikipedia)
2010년 봄학기 창의 연구의 주제는 ‘Social innovation & New Media’이다.
뉴미디어, 특히 Web2.0과 소셜 미디어가 최근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Cyworld, Facebook, Twitter와 같은 Web2.0기반의 소셜미디어는 사람사이의 의사 소통의 채널과 속도의 변화를 촉진 시킬뿐 아니라 우리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하는 방식조차도 변화시키고 있다.
한예로 해외에서는 Kiva.org, 국내에서는 해피빈과 같은 웹기반의 서비스는 전통적인 기부문화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의 쉬운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본수업은 해외와 국내 사례를 연구하며 뉴미디어가 유저 참여의 형식을 어떻게 변화 시키고 있는지, 비영리사업과 사회적기업은 뉴미디어를 어떻게 도입하는지를 살펴 보고자 한다. 한 학기동안 국내 비영리사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대화와 협업으로 국내의 사회적인 니즈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같이 고민하고 기획을 해보고자 한다.
“In the past we did little things for love and big things required money. Now we can do big thing for love.” (Clay Shirky)
수업관련 의문사항들은 박남호 강사 (twitter @namho), 정혜란 조교 (@sweetpaprika)로 연락 주세요.
수업 일정
1주 (03.05) 수업 소개, 창의력이란, 연구문제 소개
수업소개 - 이중식 교수
수업 시간표 / 수업 Requirements
강의: Social innovation in the age of new media
2주 (03.12) Web2.0, Social Media의 발달과 영향력 / 외부 특강 I
강의: Social Media의 발달과 영향력
외부 특강: 희망제작소 / 굿네이버스
3주 (03.19) 창의적 사고 방법 / Crevate Creative Session
4주 (03.26) Web2.0과 Social Media와 시민참여의 변화 / 외부 특강 II
강의: Social Media와 시민참여 / Empowering the user
외부 특강: 해피빈 / 다음세대재단
5주 (04.02) 사례 연구 / 외부 특강 III
강의: New Media의 가능성 - Twitter, Mobile, Web
외부 특강: 송인혁/이유진
6주 (04.09) 뉴미디어의 사회 창안의 학생 사레 조사 발표회
7주 (04.16) Idea market, 팀 형성
8주 (04.23) 팀별 대상 방문 연구 및 프로포설 발표
파트너 단체와 1차 모임
9주 (04.30) 사용자 조사 및 인터뷰
10주 (05.07) 서비스 기획
파트너 단체와 2차 모임
11주 (05.14) 중간 발표 / 외부 전문가 리뷰
12주 (05.21) [석가탄신일] 팀 개별 작업 진행
13주 (05.28) 프로토타입 Usability Testing과 피드백 기반으로 개선
파트너 단체와 3차 모임
14주 (06.04) 팀 개별 작업 진행
15주 (06.11) 기말 프로젝트 발표 / 외부 전문가 리뷰